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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다문화가정 등 101쌍 결혼식 - 파티움하우스 포항 행복선물
    파티움하우스 포항
    작성일2018.03.02 16:10
    조회수1353
    • ▲ 파티움하우스포항의 도움으로 무료결혼식을 올린 부부와 하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 파티움하우스(회장 현상섭)가 지난 3일 다문화 가정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부부 등 8쌍을 대상으로 무료 결혼식을 열어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포항 파티움하우스는 올해로 10년째 기업경영이념인 `나눔경영`과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무료 결혼식을 통해 실천하는 한편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모범기업`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펼치고 있는 무료결혼식을 통해서 올해로 총 101쌍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특히 이날 무료결혼식은 다문화 부부 5쌍, 장애인 부부와 새터민 3쌍 등 8쌍을 합동결혼식이 아닌 각 부부들에게 홀을 별도로 배정해 일반 예식으로 치러줘 눈길을 끌었다.

    각 쌍마다 예식홀을 별도 배정, 시간대별로 가족·친지가 모인 오붓한 예식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료예식의 진정한 의미를 위해 전직 교장과 현상섭 파티움하우스 포항 회장이 직접 주례를 맡기도 했다.
    파티움하우스 포항은 신부화장, 웨딩드레스·사진, 앨범, 그리고 피로연 접대비(1쌍 50인 기준) 등 예식경비 전액을 무료 제공했다. 
    이날 예식 비용은 직원들의 일일호프를 통한 수익금과 W컨벤션이 영업이익 사회 환원 차원에서 내놓은 비용 등으로 충당됐다. 

    결혼식을 올린 신재운씨는 “10여년 전 지금의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잘살고 있지만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늘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리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티움하우스 포항 현상섭 회장은 “`나눔 경영`이라는 취지 아래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더욱더 의미 있는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경제 사정이 어려운 10쌍의 동거부부를 선정해 무료결혼식을 열어주고 있는 파티움하우스 포항은 
    무료결혼식 이외에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 다문화 가정 돌보기, 재난이나 긴급구호가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한편 주변 상가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무료 개방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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